경영적자를 안고 있는 후라이드치킨 프랜차이즈. 위기에 몰린 프랜차이즈 경영본부에서는 전설의 프랜차이즈 경영대가 `채인왕'을 초빙한다. 프랜차이즈 경영본부를 찾아가던 채인왕은 주인공(사용자)을 만나 자신의 대리역할을 할 것을 제안한다. 주인공은 채인왕의 기본적인 코치를 바탕으로 전설의 경영대가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제 위기에 빠진 후라이드 프랜차이즈를 어떻게 꾸려 나가는지는 사용자의 몫이다.
달걀부화에 판매, 마케팅, 경영까지. 보기엔 복잡한 시스템이지만, 게임은 주로 반복적인 진행이라 손에 익히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는 조작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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