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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시뮬레이션&타이쿤5

[SKT]닥터K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응급실에 밀려드는 환자를 치료하여 스킬을 올리고 10가지의 큰 수술을 성공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조작감! 치료 게이지를 원버튼으로 조작하여 정해진 범위 안에 있을 때만 치료가 가능하고 범위를 벗어나면 오히려 환자가 악화되므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긴박하고 사실적인 수술 미션! 10가지의 수술은 미니게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기록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 또한 의학적인 지식을 사용자들에게 전달한다. ◆다양한 인물들이 얽힌 스토리 주인공 케이는 대학 은사와 동기들, 의료스텝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하여 병원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알게 된다. 2020. 12. 1.
[SKT]노리타이쿤 '노리타이쿤'은 PC 패키지로 출시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롤러코스터타이쿤'을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으로, 총 15종의 놀이기구와 43종의 테마파크가 존재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형식의 미니게임들이 특징이다. 총 15종의 놀이기구와 43종의 테마 파크가 존재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형식의 미니 게임들이 특징이다. 유저는 놀이기구와 편의 시설들을 건설하며 자신만의 놀이공원을 꾸미고 운영 한다. 쿼터뷰 시점의 입체감 넘치는 게임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게임상에 등장하는 코믹한 외계 캐릭터들이 이끌어나가는 재밌고 친숙한 스토리로 구성됐다. 2020. 9. 5.
[SKT]미니고치 ‘미니고치’는 12개의 깜찍한 요정이 등장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이 게임은 한 아이를 키우는 정도의 세심한 관심이 키포인트다. 휴대폰을 꺼두어도 게임이 계속 진행되므로 유저들은 자신의 캐릭터에게 수시로 밥을 줘야 하고, 놀아줘야 하며, 똥도 치우고, 치료도 해줘야 한다. 자신의 캐릭터를 몇 시간이고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캐릭터와 영영 이별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미니고치’ 안에는 10개의 미니게임이 탑재되어 있어, 캐릭터를 다루는 모든 활동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표현되어 있어 흥미롭다. 또한 하나의 캐릭터가 완전히 성장하게 되면, 알을 낳아 선물로 보낼 수 있는 콘셉트가 파격적이다. 2020. 9. 3.
[SKT]더팜2 2005년 7월 출시되었던 더팜의 후속작! 변화하는 자연에 맞추어 농사를 짓고 작물을 수확하는 타이쿤 장르와 마을 사람들과 퀘스트와 대화를 통하여 진행하는 롤플레잉이 접목되어 지루할 틈이 없다. 농사는 실시간으로 지어야 제맛? 시간의 변화에서부터 계절, 농작물의 성장 등 모든 부분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농사만 지을 수는 없자나? 농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니게임 및 부가적인 재미요소로 지루할 틈이 없다. 펫이 따라다니는 농사? 졸랑졸랑 따라다니는 귀엽고 깜찍한 펫으로 농사를 조금 더 수월하게 짓고, 게다가 모으는 재미까지.. 2020. 9. 3.
[SKT]더팜1 더팜은 게이머가 스스로 농장을 운영하는 리얼경영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농장을 운영하면서 돈을 벌고, 마을 주민들과의 친목을 쌓고, 사랑을 쟁취해야 한다. - 실제 농사를 짓는 느낌을 그대로 표현 -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과 누구나 알아보기 쉬운 인터페이스 - 방대한 데이터에 비해 안정적인 속도 - 다양한 이벤트와 대사, 지루함을 없애주는 미니게임 - 캐릭터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특징있는 npc - 모바일 최초 4계절 구현 - 그외 다양한 시스템 202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