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쿤 열풍을 몰고 왔던 전설적인 게임의 2년만의 화려한 컴백! 순수창작게임으로 2편의 시나리오가 연계되며 잃어버린 아버지의 회사를 되찾는 것이 게임의 목표이다. 작명 시스템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으며 다양한 미니게임과 더욱 세밀해진 메인 게임 시스템. 또 다시 모두의 엄지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그날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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